[도쿄여행]긴자 심야식당, 긴자 타코야키 오뎅바, 긴자 Takohachi, 긴자 오뎅바

1. 긴자 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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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긴자 호텔 추천, 그레이서리 호텔 투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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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kohachi たこ八 数寄屋通り店
• 타코하치: 그래이스리  호텔에 머물때 금요일 저녁 심야식당으로 갈만한 곳이 필요했는데 은근 거의 다 닫았더라구요 그래서 11시쯤 자정까지 하는 곳을 찾아 호다닥 갔습니다.
• 주소:일본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7 Chome−2−12 白石ビル 1Ｆ
• 영업시간: 

 

2. 메뉴 

• 사케,하이볼 팔고 있었고, 생맥주는 팔지않았습니다.
• 오뎅은 골라서 달라는데로 각 일행다 접시에 나누어 서빙해주시고요, 영어를 썩 잘하시진 않지만 그래도 소통다되고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친절하게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려주십니다.
• 오뎅 치쿠와만 알아서 치쿠와 여러개먹고 무와 피쉬 어쩌고 손짓으로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뜨근하고 
• 그리고 타코야키는 8개 주문해서 같이 나눠먹었습니다. 소스는 자리에 있어서 알아서 뿌려먹으면되고 어떤 국물에 적셔먹으라고 주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3. 웨이팅

• 그때 자리가 딱 만석이라 약 10분정도 웨이팅한뒤 먹었고 그이후로도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시더라구요
• 일본 본토 자국민들이 얼큰하게 취하셔서 2-3차로 먹고 가시는 맛집인것 같았습니다.
• 일본 아저씨분도 오이시하시면서 칭찬하시더라구요 

4. 배달 

• 배달도 되는 것 같더라구요 사장님께서 타코야키들고 자전거로 배달가시더라구요

5. 가격

• 이만큼 먹고 술사케하나 먹고 한국돈으로 28000원 정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 얼만지 물어보지도 않고 막 먹어버렸습니다.
• 옆에 한국인 분들은 오뎅 모든 종류 다달라고 하신담에 드시고 그중 맛있는거 또 시켜드시더라구요 저희는 유부모찌 먹으려했으나 품절이었어요 ㅠ

6. 위치

• 그일대가 일본 젊은이들이 불금을 보내는 곳인지 1시간 동안 사케 무제한 등등 술집이 많았습니다. 좁지만 감성있게 짧은 시간 먹고 오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 그레이스리에서 10분도 안걸렸습니다. 그시간까지 돌아다니는 사람도 많고 주취자들 때문인지 폴리스가 오히려 막 돌아다미녀서 치안이 오히려 좋아보여서 밤에도 무섭지 않았습니다.

7. 총평

•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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