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갑 국회의원

2023.09.07 - [생활정보] - 제 21대 국회 3선의원(국민의힘)

1.개요 

• 개요 제 22대 총선 앞두로 서울 마포갑 경쟁 구도가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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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용 

• 서울 마포갑은 어느 지역구보다도 가장 많은 현역 의원과 원외 인사가 도전 의사를 밝혔다. 현역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뇌물수수 혐의 의혹으로 재판 중인 까닭이며 현역 의원 중 마포갑 출마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밝힌 이만 4명에 달한다. 노웅래 의원을 비롯해 같은 당 소속 비례 신현영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음
• 국민의힘에서는 재선 이용호 의원과 비례 최승재 의원 등이 출마 카드를 고려 중이다. 또 아직 출마를 공식화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비례 의원 1인도 마포갑 출마를 고려 중으로 전해짐
• 원외 인사들도 앞다퉈 출마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우선 민주당에서는 홍성문 마포갑 부위원장, 김빈 전 청와대 행정관과 오성규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 등이 출마 준비 중이다.홍성문 부위원장의 경우 지선(제7대 마포구청장 선거, 유동균 후보)과 총선(제20대 마포갑 국회의원 선거, 노웅래 후보)을 포함 3번 낙선했지만, 지역 내 왕성한 활동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도전장을 냄 
• 김빈 전 행정관은 지난 21대 총선 당시 노웅래 의원과 경선을 치러 패배해 고배했던 인물이다. 이번은 승리하겠다면서 재도전 의지를 밝히고 있다. 오성규 전 비서실장은 20대 총선 때 문재인 대표의 영입 인사다.
• 정의당에서는 공동운영위원장인 조성주 전 정책위 부의장이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국내 최초 청년세대 노동조합인 청년유니온 창립의 최초 제안자로 알려짐
• 마포갑 지역구에 기존 거물급 인사 및 지역 밀착형 정치인이 총집결한 가운데, 내년 총선 경선에서 어떤 인물이 뽑혀 진검승부를 겨루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음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2023.10.05 - [생활정보] - 마포구 을 국회의원

마포구 을 국회의원

 

2023.10.05 - [생활정보] - 마포구 갑 국회의원

마포구 갑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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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포구 갑 관련 내용 

• 서울 마포구 갑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선거구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일부 지역을 관할한다. 현 지역구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노웅래 (4선, 2004년~2008년&2012년 ~ )이다.
•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신설되었다. 신설 당시 아현동, 공덕동, 신공덕동, 도화동, 용강동, 대흥동, 염리동, 노고산동, 신수동이 마포구 갑으로 명명되었으며 나머지 지역인 창전동, 상수동, 서교동, 동교동, 합정동, 망원동, 연남동, 성산동, 상암동은 마포구 을이 되었다.

4. 관할 구역 

• 이후 수차례의 행정동 통합을 거쳐 2008년 제18대 총선부터 지금의 관할 구역을 이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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